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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135

[베트남] 베트남 열대과일과 꿔다 놓은 보릿자루. 9월 19일 일요일 아침, 아포칼립스(아포칼립스가 궁금하신 분은 이전 여행기를 참고하시길...^^a)의 휴유증으로 느지막히 일어나서 간단하게 점심 식사를 하고 베트남 열대과일을 꼭 먹어봐야 한다는 친구의 강압 아닌 강압으로 과일 가게를 찾아 갔습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한참을 돌고 돌아 시장 비슷꾸무리한 곳을 찾았습니다. 아~ 베트남에서 오토바이 타고 어제도 돌고, 오늘도 돌고... 그리고 내일도 또 돌겠죠. ㅠㅠ 오렌지, 레몬, 배, 사과, 감, 포도 등 익숙한 과일에서부터 생전 처음보는 열대과일까지 정말 다양한 과일이 진열되어 있네요. 베트남까지 왔는데 생전 처음 보는 열대과일을 먹어봐야겠죠. ^^v 저흰 '망고스틴'이라 불리는 열대과일을 구매하였습니다. 베트남에서 유명한 과일 중 하나라고 합니다. 베.. 2010. 9. 30.
[베트남] 7박 9일간의 베트남 여행기 서막 기나긴 추석 연휴(월, 금요일에는 연차를 사용)를 맞아 베트남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를 볼 겸 9월 17일(금) 아침 10시에 베트남 항공에 몸을 실었습니다. ^^/ 집안의 장손이기에 추석 명절을 고향집에서 보내며 제사를 지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홀로 비행기에 몸을 실어 부모님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_ _ ) 항상 여행사를 통하거나 또는 여행서적을 구매하여 한시간 마다의 철저한 이동 계획을 세워 여행하던 제가 이번 베트남 여행은 아무런 계획도 없이 현지에 있는 친구만 믿고 베트남 항공에 몸을 실었습니다. 친구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책임을 지겠다고 했지만 월요일부터는 자신도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책임을 못진다고 하여 조금 걱정스러웠지만 가이드를 구해달라고 사전에 부탁해놨으니 어떻게 되겠지라는 생각.. 2010. 9. 28.
SMTOWN LIVE '10 콘서트 - 소녀시대 사진전... SMTOWN LIVE '10 콘서트 후기에 이어 소녀시대 공연사진 몇 장을 공개합니다. ^^;; 2010/08/23 - [Life story] - SMTOWN LIVE '10 콘서트 후기 스테이지 코 앞에 앉아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친척동생이 니콘 D40에 번들렌즈로 찍다보니 사진의 퀄리티가 많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ㅠㅠ 너무 소녀시대 사진만 공개하여 죄송한 마음에 슈퍼 주니어 사진도... ^^;; 가슴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세균무기 2010. 8. 25.
SMTOWN LIVE '10 콘서트 후기 회사가 SM엔터테인먼트와 제휴하여 일하는 관계로 회사에 몇 장의 SMTOWN LIVE '10 콘서트 티켓이 들어왔습니다. 사내 직원들이 무더운 날씨에 약 5만명의 입장객들에게 치일 것을 생각해서 그런지 대부분 가기 싫어해서 (비싼 가격 때문에 표를 구매할 수 없었던 SM소속 가수 팬분들에게는 죄송한 이야기이지만) 표를 아깝게 버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친척 동생이나 주려고 제가 덥썩 받았습니다. 그런데 친척동생을 제가 데리고 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어쩔 수 없이 황금같은 토요일 오후를 반납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콘서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ㅡ.,ㅡ;; 물론 한편으로는 소녀시대와 f(x)를 볼 수 있다는 설레임도 가지고 있었습니만 따가운 햇볕에 그런 마음은 쏙 사라지더군요. 강남에서 친척동생을 만나 점심 .. 2010. 8. 23.
관리자로서의 권한과 책임 문제 조직에 있어 권한의 위임과 그에 따른 책임을 묻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실 기본이죠. 기본... 하지만 기본이란 것이 항상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임원이 본부장에게, 본부장이 팀장에게, 팀장이 팀원에게 적절한 권한을 위임해야만 윗 사람의 경우 고민과 생각을 통해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넓히고 전략을 세울 수 있으며 또 아랫 사람을 관리, 감독할 수 시간적인 여유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아랫 사람의 경우에는 일정 권한을 부여해 줘야만 책임감을 가지고 자기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그 결과에 대한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조직원으로서 존재의 의의를 가지게 되고 윗 상사가 자신을 믿는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당근이 되기도 합니다. 팀장과 관리자로서의 역할 - 권한의 위.. 2010. 8. 18.
워렌 버핏의 '나의 자선 서약' 전문 좋은 글에 불필요하게 제 의견을 다는 것이 사족인 듯 하여 워렌 버핏의 서약 전문만을 올립니다. My philanthropic pledge 행운 : 2006년, 저는 보유하고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의 전부를 단계적으로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전 그 결정에 매우 행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빌과 멜린다 게이츠(빌 게이츠와 그의 아내)와 제가 전재산의 최소 50%를 사회에 기부하라고 수백명의 미국인 부호들에게 요청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서약을 통해 다시 한번 이러한 부탁을 드리는 의도와 생각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우선, 나의 서약 : 제 일생동안 또는 죽은 후에 전재산의 99%를 자선단체와 사회에 환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절대적인 돈으로 환산을 하면 제 전재산의 99%.. 2010. 8. 6.
국토대장정... 12시가 넘은 새벽, SBS 나이트라인에서 '젊은 그대! 길에서 내일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박카스 국토대장정에 참여한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방송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다양한 대학과 연령, 그리고 사연을 가진 대학생들이 경남 울산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약 460km에 이르는 거리를 도보로 걷는 여정을 보면서 5년전 이맘 때즘 제가 참가했던 평화대장정이 떠오릅니다. 컴퓨터 하드가 깨지는 바람에 안타깝게도 대장정을 하면서 찍었던 많은 사진들이 사라져 그 추억을 다시 꺼내보기 힘들었는데 다행스럽게도 곰삭은 미니홈피에 몇 장의 사진이 남아있더군요. ㅠㅠ 간만에 싸이가 이쁜 짓을... ㅋ 제가 5년 전 참가했던 대장정은 경기도에서 주최한 '세계평화축전'의 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2005 대학생 평화대장정.. 2010. 8. 5.
박경철 원장님의 청년실업과 관련된 트윗글과 나의 단상. 제가 존경하는 박경철 원장님께서 청년실업난과 관련하여 MBC 100분 토론 녹화 전후에 작성하신 트윗인데 매우 인상 깊어 이와 관련하여 포스팅을 합니다. @chondoc 고민이 없는 사람은 없죠. 하지만 고민은 상황에 따라 축복일 수도 고통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를 먹일 우유와 빵을 걱정하는 고민, 십년을 다닌 직장이 문을 닫는 고민은 그 자체가 나를 피폐하게 만듭니다. 불가항력의 고민이죠. 하지만 청년이 존재에 대한 고민, 미래와 꿈에 대한 고민, 길을 찾는 고민, 연인과의 사랑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내가 뜨겁다,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청년들은 끊임없이 고민거리를 만들어야 하고, 고민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려야 하죠. 고민을 제쳐두고 뒤로 미루고 회피하면, 자아실현(잠재력을 최대한 발휘.. 2010. 8. 1.
뜨거운 여름, 자동차에 폭탄을 싫고... 어제가 중복이었는데 삼계탕이라도 한 그릇 드셨나요?!?! ^^ 요즘 무더운 찜통 더위와 열대야에 장시간 에어콘을 가동하여 냉방병에 걸리거나 열대야증후군으로 잠을 못 이루는 등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경우를 주변에서 쉽게 접하게 되네요. ㅠㅠ 다들 몸 건강하게 여름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여름 휴가철에 한번쯤 겪을 수 있는 위험천만한 일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며칠 전에 친구들과 함께 완도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ㅎㅎ 완도까지 내려가는 차 속에서도 이것저것 사다 먹고 완도 주변의 맛집 찾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헤어지는 마지막 날에 점심을 먹고 상경을 하기 위해서 한 차에 몰아타고 완도에 사는 친구만 자신의 차를 타고 헤어지려고 하는데 갑자기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제 친구가 차를 빼기.. 2010. 7. 30.
EBS 강사의 망언을 보면서... 인터넷 시대의 주홍글씨!! - 사회적 낙인과 꼬리표 문제 토요일 오후, 트위터의 타임라인이 한 EBS 강사의 군대 관련 망언으로 시끄러웠습니다. 트위터에 링크된 동영상 한편은 제가 봐도 사회적 논란과 함께 물의를 일으키기 충분하더군요. ㅡ.,ㅡ;; 동영상을 보면서 예상되는 시나리오는 우선 해당 동영상이 급속도로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사회적 집단의 분노가 응집될 것이며, 이 응집된 분노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해당 강사를 파헤쳐 사이버 테러를 감행하게 될 것이고,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기사화되고 사회문제화 되면서 강사와 관련자들이 사죄를 하고 옷을 벗고 물의를 일으킨 죄인으로써 사회적 낙인, 즉 주홍글씨를 가슴에 새기고 평생 살아가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상된 시나리오는 정확하게 맞았지만 예상시간은 크게 벗어나더군요. 트위터를 통해서 동영상을 접한지 .. 2010. 7. 25.
올포스트데이 초대로 다녀온 깍지. 며칠 전에 올포스트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웹기획자이다보니 블로그, SNS 등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왠만한 웹서비스들을 한번씩 사용해 보는데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올포스트도 베타테스트 기간에 참여해 칼럼니스트가 되어 제 블로그 글을 송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수익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올포스트에 글만 송고하고 있을 뿐 커다란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는데 우연히 참여한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올포스트데이'에 초대를 받으니 제가 파워블로거가 된 것 마냥 기분이 좋더군요. ^^;; 이벤트의 내용은 '깍둑고기와 지짐김치'와 제휴 또는 협찬을 받아서 그런지 고기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올려달라는 이벤트였는데 제가 3번째로 다음과 같이 올려 선정이 되었습니다. ^^b 영화 300을.. 2010. 7. 23.
[국내] 단금지교, 완도 정복기. 오랜만에 완도에서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친구 쯩렬의 초대로 절친인 단금지교들(세균무기, 쯩렬, 홍단, 이바람, 그리고 사이코와 빽가가 있으나 사이코는 베트남으로 사업차 떠나 국내에 없고 또 빽가는 유일한 여성으로 결혼을 하고 아기를 봐야하는 처지인지라 아쉽게 참석을 하지 못했습니다.)이 쟂빛 콘크리트 빌딩숲 속의 일상을 벗어나 확 트인 바다도 보고 맑은 공기를 흠뻑 마시고 왔습니다. 호우 경보가 내려질 정도로 폭우가 쏟아져 크게 걱정을 했는데 저희가 완도에 도착하는 날, 비구름은 북상을 하여 다행스럽게도 여행하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하늘은 저희 단금지교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b 좋은 친구들과 음악, 그리고 맛있는 요리와 멋진 경치가 잘 어우러진 2박 3일간의 꿈결 같았던 완도여행을 소개합니다. 2년.. 2010. 7. 19.
믿었던 발등에 도끼를 내려 찍다. 앞 서 3월 10일자 포스팅에서 이직 후 첫 출근에 대한 소회를 밝힌지가 약 한달 정도가 지난 상황에서 또 다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친한 친구들이 '메뚜기'라고 놀리는데 할 말이 없더군요. 전 직장을 그만두고 쉬고 있는 차에 몇 달 앞서 전 직장에서 본부장님으로 모시던 분이 한 회사의 임원으로 이직하셨는데 제가 쉬고 있는 것을 알고 몇 차례에 걸쳐 이직하신 회사로 와서 함께 일하자고 말씀을 해주셔서 고심 끝에 이직한 작은 회사입니다. 전 직장에서 웹기획자이자 한 프로젝트의 PM으로서 새벽 1~2시에 퇴근하는 것은 일상이고 또 주말까지 출근하면서 프로젝트 팀원분들과 함께 열심히 열정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는데 심신의 피로와 스트레스, 그리고 개인의 침몰(??)로 버티지 못하고 회사를 퇴사하는 .. 2010. 4. 7.
FT, 한국인들 국가를 실제 괴물로 여겨... FT, MB정부-국민 소통 부재 집중 지적 (런던=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영국 경제 일간지 파이낸셜 타임스(FT)가 천안함 침몰 사건 이후 한국 정부의 대응을 영화 `괴물'과 비유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FT는 1일 자 `한국인들, 국가를 실제 괴물로 여겨(South Koreans see their state as the real monster)'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천안함 침몰 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정부에 대한 불신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보도에 따르면 영화 괴물의 진짜 악당은 겁에 질리고 비탄에 잠긴 사람들을 잘못 이끌고 갈피를 잡지 못하게 하는 국가 그 자체라는 것. 영화에서 화생방 복장을 한 정부 당국자들은 괴물의 1차 광란에서 정신을 차린 가족들을 아무런 설명도 없이 집단 격리시키고 이.. 2010. 4. 2.
내 생에 최고의 적수, 조카 다윤이!! 용인에 사는 조카, 다윤이... 조카 보는 일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내가 조카랑 놀아주는 것인지, 조카가 나와 놀아주는 것인지... 여하튼 내 생에 최고의 적수임에 틀림없다. ㅡ.,ㅡb 다행스럽게 핸드폰으로 '아브라카다브라'를 틀어주면 제압이 가능하다. 3살의 춤을 보여주고 싶지만 아쉽게도 확보된 증거 영상이 없어서 skip~ '브라운 아이드 걸스'에 감사하다. ㅠㅠ 여동생이 먹고 있는 것을 유심히 쳐다보는 다윤이... 먹고 싶다. ㅠㅠ 뭘 봐?!?! 아~ 맛있당~!! 오예~ d^^b 먹고 싶냐?!?! ㅡ.,ㅡ;; 메롱~ @.,@a;; 아.. 배부르당~ @@ 저 귀엽죵?!?! 가슴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세균무기 2010. 3. 29.
세균무기의 사업아이템!! 세상에서 빛을 볼 수 있기를... 회사를 사직하고 쉬면서 몇몇 사업 아이템을 생각했습니다. 아이폰 출시 이후 모바일 생태계가 갑작스럽게 성장하면서 너도 나도 모바일 시장에 관심을 가지더군요. '아이폰 광풍'이라는 말이 딱 어울릴만한 폭발성이었습니다. 모바일 관련 주제의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가면 앉을 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북적북적 거리는 것을 보면서 초기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시장이 과열된 것이 아닌가 우려가 될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업자들이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관련해서 시장에 참여하려고 하지 생태계 구축은 이통사와 디바이스 제조사 또는 정부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생태계 구축 부문에는 시장 참여의 의사가 별로 없더군요. 때문에 개발사나 개인 개발자들이 말미에는 꼭 정부와 이통사에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변화와 지원이 필요.. 2010. 3. 17.
고려대 김예슬 학생의 자발적 퇴교, 그리고 언론플레이. 3월 10일, 고려대 정경대학 후문에 붙은 장문의 대자보가 사회적 이슈와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오늘 나는 대학을 그만둔다. 아니 거부한다.'라는 붉은색 제목으로 붙은 이 대자보는 고려대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김예슬 양(이미 언론 등을 통해 실명이 모두 공개되었기 때문에 실명을 그대로 사용합니다.)이 쓴 전지 3장 분량의 내용으로 끊임없는 경쟁만 조장하며 기업의 하청업체로 전락한 대학과 우리 사회의 교육 현실을 비판하며 대학을 그만두겠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12년을 대학입시를 위해서 공부하고, 또 대학에서는 비싼 등록금을 내며 취업을 위한 간판을 취득하며 대학을 졸업해서는 극심한 취업난으로 고생하는 현실을 생각하면 결국 모든게 취업을 위한 교육과 경쟁으로 변질되어 버린 한국사회의 교육제도 하에서.. 2010. 3. 13.
KT 홈페이지에 등장한 내 사진!! 출근을 한 이후로는 제대로 포스팅을 할 수가 없네요. ㅠㅠ 오후 6시에 업무는 끝났으나 벤처기업 사장님과 1시간 30분 정도 메신저로 이야기를 나누고 퇴근길 여자친구와 저녁 식사하고 집에 들어오니 저녁 10시입니다. 지하철에서 트위터 좀 하고 들어와서 리더로 들어온 글 읽고 웹서핑하며 기사 좀 읽으니 벌써 2시가 훌쩍 넘어버리네요. ㅡ.,ㅡ;; 출근을 위해서 아침 7시에는 일어나야 하는데 이래서는 매일 5시간도 채 못 자는 나날이 반복될 듯 합니다. 얼마전 KT 기업 트위터에서 이벤트를 통해 개인 트위터 사용자들의 프로필 사진으로 KT기업 홈페이지를 꾸민다고 해서 신청했었는데 개인 트위터 사진으로 꾸민 홈페이지 메인 페이지가 오픈되었다고 해서 확인해봤습니다. 수백명의 트위터 사용자 사진으로 꾸민 KT 기.. 2010. 3. 11.
첫 출근에 대한 소회!! 이직 후 첫 출근을 하였습니다. 평소에는 깨어있을 시간인데 잠을 자고 자야할 시간에 일어나려니 아침부터 상쾌하기 보다는 갑작스런 시차 적응에 몸이 찌뿌듯 합니다. 게다가 벌써 4번째 직장이라서 그런지 예전 첫 출근시의 흥분이나 긴장은 이제 찾아보기 힘드네요. ㅡ.,ㅡ;; 가벼운 흥분, 긴장과 함께 새로운 각오와 다짐이 어우러져 신입같은 박력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니... 노련미라고 하기에는 조금 그렇고 이제 사회에 찌들었다고 해야할까요. ㄷㄷㄷ 지난 3개월 간의 휴식 시간이 참 아쉽습니다. 해외 여행도 가고 직장 생활 때문에 미루었던 몇 가지 일들을 처리하긴 했지만 그래도 미련은 남네요. 사업을 준비할까 고민도 해보았지만 아직 쌓아놓은 실력이 부족하기에 함께 일하자고 몇 차례 제안을 주.. 2010. 3. 10.
국민연금의 문제성 : 아버지, 그래도 불효자는 말해야겠습니다!! 친척 여동생의 결혼식이 있어 엇그제 고향인 전주에 다녀왔습니다. 벌써 2명의 친척 동생이 이 형과 오빠를 제쳐두고 먼저 장가와 시집을 가는군요. ^^;; 저는 맹과 8년째 연애를 즐기고 있는데 말이죠. ㅋ 수연아 결혼 진심으로 축하한다!! 항상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래~ ^^v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고속버스 터미널까지 저를 태우러 마중을 나오셨습니다. 차를 타고 결혼식장을 가는 도중, 제가 위가 안 좋아서 병원을 가야할 것 같다며 건강보험 관련된 이야기를 하던 중 이야기가 길어지면서 국민연금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버지와 언쟁을 하게 되었는데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먼저 아버지, 차 안에서는 이야기를 끝마치지 못했지만 불효자 이렇게라도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죄송합니다. (_ _.. 2010.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