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가 될 수 없는 프로젝트

Posted in Startup // Posted at 2020. 2. 17. 19:00

프로젝트는 1+1=2가 될 수 없다.

기존 멤버들과 시니어들은 신규 입사자와 주니어를 교육해야 하다 보니 1명의 역할을 다 할 수 없고,
멤버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커뮤니케이션과 관리에 드는 비용과 시간이 늘어나며,
동료 간 능력과 열정의 차이는 평균에 수렴하기보단 하향 평준화되기 쉬운 데다, 

협업을 통한 시너지보단 시기와 질투, 반목과 갈등이 발생하기 쉬우며,
손발이 맞기까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회사는 신규 채용을 했다면 시너지를 통해 1+1은 2 이상의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

그런데 정말 1+1이 2 또는 그 이상이 될 수 없는 것일까?

 

한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동료들이 있다면...

프로젝트에서 1+1이 2 이상이 될 수도 있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열정 넘치는 동료들이 있고 그 성장을 위한 충분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말이다.

과연 나의 프로젝트는 1+1이 몇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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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무기, 지구별에 흔적을 남기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세균무기입니다.
법학과 행정학을 전공한 IT서비스 기획자이자 프로덕트 매니저이며, 변방의 한 블로거입니다. IT와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으며 여행과 애플 제품, 블랙아이드피스의 음악, 커피를 격하게 애정합니다.


  1. BlogIcon 베짱이

    일병시절 후임이 들어오는 효과 ㅋㅋㅋ
    그나마 의사결정할 짬이 될때 후임이 들어오면 그나마 낫죠. ㅋㅋㅋ
    일병은 자기 앞가림도 잘 못하는 경우가 은근 많아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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