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에 정착한지도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한달 동안 무엇을 했는지 기억 나지 않을 정도로 참 정신없이 지냈던 것 같습니다. 어렴풋이 떠올려보면 첫주는 환영식이다 뭐다 해서 음주로 보냈던 것 같고 둘째주는 숙소 및 비자 등의 처리로, 셋째주는 영어공부와 기획서를 그리는데 매진했던 것 같습니다. 넷째주는 이제 조금 무엇인가 정리가 되면서 놓았던 정신줄을 되찾아오는 기간이였던 것 같네요.
이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뒤도, 주위도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조금씩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죽어가던 블로그에 생기도 불어넣어보려고 하고요. ^^;;

오늘은 최근 제가 미친 듯이 듣고 있는 두 노래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소개해드린다기 보다는 제가 매번 유투브에서 찾아서 듣기가 귀찮아 제 블로그에 옮겨놓는다고 표현해야 정확하겠네요.
두 노래는 사내 필리피노 동료들이 거의 매일, 하루 종일 듣다시피 하는 노래로 지겨울 정도로 듣고 있는 노래인데 어느 순간 저도 흥얼거리게 되면서 급기야 외우고 있는 노래입니다.

첫번째 곳은 'The Black Eyed Peas'의 'Dirty Bit'라는 노래입니다.



Chorus:

I've had the time of my life

And I've never felt this way before

And I swear this is true

And I owe it all to you!

Oh, I have the time of my life

And I've never felt this way before

And I swear this is true

And I owe it all to you!


Dirty bit!

Dirty bit!

I came up in here to rock

Light a fire, make it hot

I don't wanna take no pictures

I just wanna take some shots!

So come on, let's go!

Let's lose control!

Let's do it all night!

Until we can do it no more!


Keep on rocking to the sound

Turn it up and watch it pound

We gon' rock it to the top,

Until the roof come burnin' down

Get hot in here

The temperature

Has got these ladies

Getting freakier


I got freaky, freaky, baby

I was chilling with my ladies

I didn't come to get boogie

I came here to get crazy!

I was born to get wild!

That's my style!

If you didn't know that,

Well, baby, now you know now


Cause I'm

Havin'!

A good time!

With you!

I'm tellin' you!


Chorus: (x1)

Dirty bit!

Dirty bit!


All these girls they like my swagger

They call me Mick Jagger

I've been rolling like a stoned

Jet-setter, jet-lagger

We ain't messin' with no maggots

Messing with the baddest

Chicks in the club,

Honey, what's up?


Mirror, mirror on the wall

Who's the baddest of them all?

It's gotta be the apl

I'm the mack daddy, y'all

Hey, it's better step back!

Ladies don't load your act

I'm the party application,

Rock it just like that!


This is international

Big mega radio smasher!

Cause I'm

Havin'!

A good time with you, I'm telling you!


Chorus: (x4)

Dirty bit!

Chorus:

난 좋은 시간을 가졌어

전에 느껴 보지 못 했던 거야

정말이야

이 모든게 다 네 덕분이야

난 좋은 시간을 가졌었어

전에 느껴 보지 못 했던 거야

정말이야

이 모든게 다 네 덕분이지




난 몸을 흔들려고 여길 왔어

불을 지피고 뜨겁게 하기 위해

사진을 찍고 싶지 않아

단지 몇 잔 마시려고 해

그러니까, ! 시작해 보자구

완전 망가져 보는거야

밤새도록

더 이상하지 못할 때까지


음악에 맞쳐 몸을 계속 흔들어 봐

흥을 내고 요동쳐 대는 것들을 봐

우린 꼭데기까지 흔들 댈꺼야

지붕이 불타 버릴 때까지

여길 뜨겁게 달구자구

여자 애들의 온도도 올라가게 하고

더 이상한 여자들이 되도록


 

난 변태가 돼 가고 있어

여자들과 까물어쳐 가고 있고

난 부기를 추려고 온게 아냐

정신 없이 놀려고 온거지

난 천성적인 광란성이야

그게 내 스타일이지

그 걸 몰랐다면

베이비, 이젠 알았을 꺼야


왜냐하면

너와 함께

정말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기 때문이야

내 말은 사실이야



Chorus: (x1)

Dirty bit!

Dirty bit!


모든 여자들은 내 스타일을 좋아하지

그래서 그들은 날 믹재거라고 불러

난 돌처럼 굴렀지

Jet-setter, jet-lagger

우린 쓰레기 같은 인간들과 다투지 않아

못 된 인간들과도 다투지 않고

클럽에 있는 귀염둥이 아가씨

뭔 일이야?


벽에 있는 거울아, 거울아

저 인간들 중에 누가 가장 못 됐냐?

그건 apl일게 틀림 없어

난 바람둥이야

뒤로 물러 서는게 좋을 껄

헤이 아가씨들, 너무 행동에 들뜨지 마

난 파티에 열중 중이야

그래 흔들어 봐, 그렇게


This is international

Big mega radio smasher!

Cause I'm

Havin'!

A good time with you, I'm telling you!


Chorus: (x4)

Dirty bit!



두번째 곡은 2010 남아공월드컵 공식주제가인 'Shakira'의 'waka waka'입니다.
콜롬비아 출신의 매력적인 미녀 가수인 'Shakira'를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ㅠㅠ
뒤늦게 Shakira의 매력에 푸욱 빠져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a



You're a good soldier

Choosing your battles

Pick yourself up

And dust yourself off

And back in the saddle


You're on the frontline

Everyone's watching

You know it's serious

We're getting closer

This isnt over


The pressure is on

You feel it

But you've got it all

Believe it


When you fall get up

Oh oh...

And if you fall get up

Oh oh...


Tsamina mina

Zangalewa

Cuz this is Africa


Tsamina mina eh eh

Waka Waka eh eh


Tsamina mina zangalewa

Anawa aa

This time for Africa

 

 


Listen to your god

This is our motto

Your time to shine

Dont wait in line

Y vamos por Todo


People are raising

Their Expectations

Go on and feed them

This is your moment

No hesitations


Today's your day

I feel it

You paved the way

Believe it


If you get down

Get up Oh oh...

When you get down

Get up eh eh...


Tsamina mina zangalewa

Anawa aa

This time for Africa


Tsamina mina eh eh

Waka Waka eh eh


Tsamina mina zangalewa

Anawa aa


Tsamina mina eh eh

Waka Waka eh eh

Tsamina mina zangalewa

This time for Africa

너는 전장(戰場)을 선택하는 훌륭한 병사다.

이제 용기를 가다듬고

안위(安慰)를 털어내고

안장에 다시 오르라.


너는 최전선에 있고

모든 이들이 너를 바라보고 있다.

이것이 중대한 임무인줄 너는 안다.

우리는 전장에 가까워 온다.

아직 끝이 아니다.


중압감이 몰려 오고

넌 그걸 느끼고 있다.

하지만 넌 모든 준비가 돼 있고

믿음이 있다.


쓰러지면 다시 일어 나거라.

쓰러지면 다시 일어 나거라.


 

 


넌 어디서 왔느냐?

여긴 아프리카이다.

 


오라 그리고 도전하라.


넌 어디서 왔느냐

이젠 우리 세상이다.

아프리카 대륙을 위한 시대이다.

 

 


신의 소리를 들으라.

이것이 우리의 모토이다.

너희 들의 시대가 빛난다.

이제 기다리지 말고

모두 나가자.


사람들은 희망을 높이 세운다.

나아가 희망을 이룩하자.

이제 당신의 시대가 왔다.

망설이지 말고 나가자.


오늘은 당신들의 날이다.

난 그걸 안다.

너희는 미래의 길을 열고 있다.

믿을 가져라.


 

쓰러지면 다시 일어 나거라.

쓰러지면 다시 일어 나거라.


 

Tsamina mina zangalewa

Anawa aa

This time for Africa


Tsamina mina eh eh

Waka Waka eh eh


Tsamina mina zangalewa

Anawa aa


Tsamina mina eh eh

Waka Waka eh eh

Tsamina mina zangalewa

This time for Africa



두곡 모두 신나는 음악이다보니 클럽에서 자주 들어봄직한 노래들일텐데요.
여기 필리핀에서도 클럽이나 바에 가면 항상 들리는 곡으로 필리피노들이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뭐 하루종일 일하면서 이 노래만 듣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얼마나 이 두 노래를 좋아하는지 굳이 말씀 안 드려도 아시겠지요.
저 또한 하루를 이 두 곡으로 시작해서 마무리하고 있으니... ^^

그럼 두 곡 감상하시면서 졸음을 날려보시길...


가슴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세균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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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무기, 지구별에 흔적을 남기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세균무기입니다.
법학과 행정학을 전공한 IT서비스 기획자이자 프로덕트 매니저이며, 변방의 한 블로거입니다. IT와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으며 여행과 애플 제품, 블랙아이드피스의 음악, 커피를 격하게 애정합니다.


  1. BlogIcon Mashable

    흐흐 지금 회사컴이라 소리가안들려집가서 한번 들어봐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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