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청수사(키요미즈데라) 근처 산넨자카 거리에서 마주친 사무라이 HOT도그.
수십명의 사진 찍는 무리로부터 사무라이를 지키기 위해 개주인이 경비를 서고 있었다.
주객전도(主客顚倒)
가슴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세균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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