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DC 2012 보며 앙꼬바를 먹고 있는데 입에 걸리는게 있어 살펴보니 저렿게 플라스틱이 씹히고 있었다.
앙꼬바에 왠 녹색 플라스틱 조각이... 게다가 얘들이라면 자칫 삼킬 수 있는 사이즈다.
앙꼬바엔 앙꼬만 넣자!!
가슴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세균무기
반응형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이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3) | 2012.09.14 |
---|---|
주객전도(主客顚倒) - 사무라이 HOT도그. (0) | 2012.08.20 |
첫사랑의 가슴 아픈 기억, 건축학개론. (3) | 2012.06.08 |
[베트남] 다시 만난 여동생과 함께한 호치민에서의 즐거운 4일. (2) | 2012.06.01 |
[캄보디아] 웅장하고 경이로운 앙코르와트. (4) | 2012.05.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