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1 세균무기, 휘트니스 클럽은 왜 간 것일까?!?! 오늘은 매우 개인적인 포스팅이라서 말투를 한번 바꿔볼까 합니다. ^^;; 가끔 다른 분들의 블로그 포스팅을 보면서 써보고 싶은 말투가 있었는데 혹시나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분들께 실례가 될까봐 항상 경어체를 고수하였는데 개인적인 글을 기회 삼아 말투를 바꿔 포스팅을 작성해 보고자 하오니 이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것도 이왕 실험 삼아 바꾸는 것이니 조금 파격적으로... 요새 블로그 포스팅이 좀 뜸했다. 사실 글재주가 뛰어나지도, 아는 것도 그리 많지 않다보니 글을 쓰는 것이 여간 곤욕스러울 수가 없다. ㅠㅠ 그래서 하루 한개의 포스팅을 고수하는 파워블로거들을 보면 정말 존경스러움을 넘어 경이로울 따름이다. '분명 이 사람들은 직업이 없던지 전업 파워블로거일거야?'라는 마음의 위안과 함께...ㅋ .. 2010.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