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사는 조카, 다윤이...
조카 보는 일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내가 조카랑 놀아주는 것인지, 조카가 나와 놀아주는 것인지...
여하튼 내 생에 최고의 적수임에 틀림없다. ㅡ.,ㅡb
다행스럽게 핸드폰으로 '아브라카다브라'를 틀어주면 제압이 가능하다.
3살의 춤을 보여주고 싶지만 아쉽게도 확보된 증거 영상이 없어서 skip~
'브라운 아이드 걸스'에 감사하다. ㅠㅠ
여동생이 먹고 있는 것을 유심히 쳐다보는 다윤이... 먹고 싶다. ㅠㅠ
뭘 봐?!?!
아~ 맛있당~!!
오예~ d^^b
먹고 싶냐?!?! ㅡ.,ㅡ;;
메롱~ @.,@a;;
아.. 배부르당~ @@
저 귀엽죵?!?!
가슴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세균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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