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 헤서웨이1 워렌 버핏의 '나의 자선 서약' 전문 좋은 글에 불필요하게 제 의견을 다는 것이 사족인 듯 하여 워렌 버핏의 서약 전문만을 올립니다. My philanthropic pledge 행운 : 2006년, 저는 보유하고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의 전부를 단계적으로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전 그 결정에 매우 행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빌과 멜린다 게이츠(빌 게이츠와 그의 아내)와 제가 전재산의 최소 50%를 사회에 기부하라고 수백명의 미국인 부호들에게 요청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서약을 통해 다시 한번 이러한 부탁을 드리는 의도와 생각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우선, 나의 서약 : 제 일생동안 또는 죽은 후에 전재산의 99%를 자선단체와 사회에 환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절대적인 돈으로 환산을 하면 제 전재산의 99%.. 2010.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