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모델1 국내 웹생태계를 삼켜버린 포식자, 네이버 (Naver).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주위의 서드파티와 상생하며 거대한 우주를 만들었지만 네이버는 국내 웹생태계를 삼켜가며 갈라파고스에서 홀로 살아남아 우주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제가 구글 리더를 통해서 구독하는 블로거 70여명 중 한분이신 @sungmoon님이 포스팅하신 '한국 인터넷에서 잘못 끼워진 첫 단추, 그 이름은 네이버(NAVER)'가 약 2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193개의 댓글이 달릴 정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먼저 한 블로거로서 축하드립니다. ^^b (좌측의 리스트는 제가 'IT-웹전략 웹기획'의 인사이트를 배우기 위해 구독하는 리스트입니다. 한분 한분이 모두 강추해드릴 분이니 RSS 구독해보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이코스 CEO로 계시는 @estima7님의 블로그 포스팅 '트위터.. 2010.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