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발머 MS 최고 경영자는 Mobile World Congress(MWC) 2010에서 MS Windows Phone7 OS를 발표하면서 "사용자 경험에 있어 이전 버전의 WM과 비교해 완성된 제품력을 구현하는데 주력했다."면서 "윈도우 폰7의 UX는 많은 혁신을 가져올 것이다"고 강조했습니다. 스티브 발머의 이같은 발언은 윈도우 폰7의 핵심 경쟁력이 UX라는 것이며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UX가 성공을 위한 핵심 요소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아이폰 출시 이후 조용히 진행되던 스마트폰 OS의 UI, UX 전쟁이 수면으로 올라오면서 UI, UX가 제품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었네요. ^^;; 그런 의미에서 UI, UX와 관련된 몇몇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보시고 UI와 UX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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