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홍콩 여행 다섯째날!! '월트 디즈니가 선사하는 환상의 세상, 홍콩 디즈니랜드 2부. (1부 바로가기)
월트 디즈니와 디즈니 이매지너들이 여러분을 동심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 여행 일정 : 원본 일정은 구글 닥스를 통해서 공유합니다. http://tyn.kr/gzea

언제나 여행은 즐겁고 흥분되는 일이다!!! - 세균무기

1부에서는 디즈니랜드 가는 방법과 입장, 그리고 전체적인 이용 가이드, 퍼레이드 및 공연 스케줄
그리고 4가지 섹터 중 메인 스트리트 U.S.A와 관련된 내용으로 블로깅을 하였습니다.
2부는 4가지 섹터 중 메인 스트리트 U.S.A를 제외한
나머지 어드벤처랜드, 판타지랜드, 투머로우랜드와 관련한 내용으로 블로깅을 합니다.

어드벤처랜드

어드벤처랜드는 초록빛으로 뒤덮인 '타잔의 트리하우스'를 감싸듯 강이 흐르고 있으며,
그 강에서 배(정글 리버 크루즈 어트랙션)를 타고 주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디즈니랜드에서 최고의 볼 것을 자랑하는 'Festival of the Lion King' 뮤지컬쇼 공연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어드벤처랜드
어드벤처랜드에는 총 4개의 어트랙션이 있습니다.
그럼 어디 어떤 어트랙션이 있는지 한번 구경해볼까요?!?! Go! Go!

타잔의 트리하우스 어트랙션
타잔의 트리하우스는 뗏목을 타고만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맨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호수 가운데 외딴 섬에 세워져 있으며 타잔의 트리하우스 내에는
타잔의 일대기가 조형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정글 리버 크루즈 어트랙션
정글 리버 크루즈는 타잔의 트리하우스 주변을 배를 타고 구경하는 어트랙션입니다.
트리하우스 주변에는 위와 같은 조형물들이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
국내 놀이공원에서와 같이 짜릿한 스릴감을 맛보길 원하신다면 디즈니랜드는 홍콩 여행에서
스킵하시는게 좋습니다. @.,@;;

  'Festival of the Lion King' 어트랙션
인기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인 '라이온킹'을 모티브로 뮤지컬을 상영하고 있습니다.
어드벤처랜드에서 다른 어트랙션은 못 타도 이 뮤지컬은 꼭 보시길... 강추합니다!! ^^b

리키 티키 어트랙션
정글의 리듬에 맞추어 증기와 물이 뿜어져 나오는 장승(??)들을 볼 수 있는 어트랙션.
ㅎㅎ 그냥 어이없죠. ㅡ.,ㅡ;;

판타지랜드

판타지랜드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 성'을 중심으로 디즈니랜드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
동시에 다양한 쇼가 펼쳐지고 있는 곳입니다.

판타지랜드
판타지랜드에는 여러 어트랙션이 위치하고 있지만 월트 디즈니 3D 애니메이션 영화를 볼 수 있는
'Mickey's Philharmagic'과 뮤지컬쇼 'The Golden Mickeys'만 꼭 챙겨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신다면 'It's a small world'와 'The Many adventures of Winnie the Pooh'까지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아담한 잠자는 숲속의 공주 성

미키의 필하매직
디즈니랜드의 3D 영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바타를 3D IMAX에서 봤었는데
개인적으로 더 오래전에 제작된 이 영화가 3D 효과면에서는 더 우수한 것 같네요. ^^
현재 아바타가 4D로 상영되고 있는데 이 영화 또한 4D를 일부 지원하고 있습니다.
물, 바람 효과 정도의 수준이지만... ㅎㅎ

골든 미키쇼
촬영을 자제하는 뮤지컬이기에 별도의 사진이 없습니다. ^^;;
그런데 촬영이 금지되었음에도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마구 셔터를 눌러대더군요.
그런데 플래쉬 켜고 눌러내는 말종은 좀... ㅡ.,ㅡp

'The Many adventures of Winnie the Pooh'는 우주선을 타고 디즈니랜드의 다양한 캐릭터를
볼 수 있는 놀이기구인데 맹이가 무척 좋아하더군요.
'It's a small world'는 저희 때 개장을 하지 않아서 못 보고 왔네요. 아쉽네요.

투모로우랜드

투모로우는 미래 세계가 펼쳐지는 곳으로 중앙에는 하늘을 나는 원반이 떠 있으며, 미래적인
건물과 어트랙션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투모로우랜드
롯데월드의 혜성특급과 같은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인 'Space Mountain'과
최신형 자동차를 직접 운전할 수있는 'Autopia',
그리고 탈 것을 타고 나아가면서 레이저 총으로 점수를 올리는 'Buzz Lightyear Astro Blasters'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갔을 때는 'Autopia'는 개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ㅠㅠ
어트랙션이 몇 개나 된다고 왜 이리 개장 안 한 어트랙션이 많은거야!!

Buzz Lightyear Astro Blasters 어트랙션

참고로 'Stitch Encounter'은 입장하려는데 안내원이 중국어와 영어로 진행을 한다며
계속 중국어와 영어 가능하냐며 물어보더군요.
맹이도 있고 하도 물어보길래 영어 가능하다고 하면서 입장했는데
어이쿠... 그냥 입장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뻘줌하게 10분을 앉아있었네요. ㅋ
화면에서 Stitch 캐릭터가 관중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어트랙션인데
이것 영어도 잘 못하는데다가 Stitch와 관중이 마구 구어체로 농담 따먹기를 하는데
웃지도 못하고 ㄷㄷㄷ 했던 경험이... @.,@;;

하루 종일 디즈니랜드에서 보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조금 잘못한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주말에야 기다리는 시간이 있으니 종일을 보내야할 수도
있었겠지만 저흰 비 내리는 평일에 가서 그런지 빠르게 움직이면 10시 개장할 때
입장해서 오후 3~4시경까지 구경하고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았네요.

디즈니랜드에서 이렇게 홍콩에서의 다섯째 날을 보냈습니다.
이제 하루 남았네요. ^^ 아쉽~ 아쉽~


가슴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세균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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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무기, 지구별에 흔적을 남기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유세균입니다.
법과 행정을 전공한 웹/모바일 기획자이자 PM이며, 그리고 변방의 한 블로거입니다.
IT와 Mobile, SNS 그리고 Startup에 관심이 많으며 여행과 애플 기기, 블랙아이드피스의 음악, 커피를 격하게 애정합니다.


메일 : ysk089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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